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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저녁.

옥상에 올라가 보았다.
우리동네 많이 변했다고 생각하던 중 우연히 노을지는 모습을 보았다.

왠지모를 신비로움.
빼곡히 들어선 아파트 사이로 넘어가는 해.

어색한 인사만 남기고 사라져 버리지만,
못내 아쉬운지..붉게 물들인다.

저녁에 본 옥상풍경은 낮설지만 낮설지않다.


분류없음 2008/09/28 23:06

숨막히는 내 고3.
그렇게 넌 다가왔다.

비록 내손에 들려있지 않았지만,
곧 내가 오겠노라 외쳤다.

널 갖기위해 난 많은 노력이 있었다.

결국,
난 너를 훔쳤다.

그러기를 여러번.
내게 넘어왔다.

그렇게 너와의 인연이 시작되었다. 
분류없음 2008/09/27 22:21

사람의 마음을 흔들어 놓은 그것.



잠깐은 깊은 생각.
이내 결론은 NO!!

결국..솔로인생 8919일째.

내마음은 온통 붉은색.







ㅋㅋ이제 피어오를때인가!?...
그나저나...혼자하기엔 너무 바보잖아..아~어렵다.ㅠ

누가 나좀 훔쳐가버려!!!
분류없음 2008/09/24 23: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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